후지키(藤木) 고스케(幸助) (1851년 생)은, 젊을 때부터 주조 객지벌이에 나오고 있었지만, 뒤에 위장약의 다카디아스타제(Takadiastase)를 발견하는 다카미네 조키치 히로시(博士)로 인해 1890년 위스키 주조를 위해 미국으로 건넜습니다. 1891년 미일교환 연회에서 고스케(幸助)는 【데칸쇼】절을 보여 주고, 갈채를 받았습니다. 【데칸쇼】가 처음으로 바다를 건넌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