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丸山) 촌락은, 1794년에 하터지구의 오쿠하타(奧畑)에서 성의 미즈모리(水守)로서 이주해 온 것이 시작으로, 약260년의 역사를 가집니다. 과소(過疎)와 고령화가 진행해 12호 가운데 7건이 빈 집이 되고 있었던 곳, 2007년부터 옛날민가개수가 행하여져, 민박(民泊)이나 레스토랑으로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주민이 NPO등의 지원을 받고, 지역재생 모델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