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야마(篠山) 지방에 있어서의 국화만들기의 전통은 이전, 250여 해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 사사야마(篠山) 지방영주 아오야마(靑山) 다다요시(忠良)공이 오사카성(大阪城)에 재직중, 에도막부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순 일본종 중국(中菊)은, 여태 문외불출의 모종국화로서, 사사야마(篠山) 지방의 사람들에게 사랑스럽게 키워지고 있습니다. 사사야마(篠山)지구에 있어서는 1915년에 「제1회 사사야마(篠山) 국화전」의 개최이래, 이 모종국화를 중심으로 한 국화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