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바라의 느티나무는, 사사야마시(篠山市) 구로다(黑田) 지역 안에 있는 추정 수령 300년의 느티나무로, 1991년에 효고현(兵庫縣)의 향토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느티나무의 가지는 빗자루장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즌바라의 느티나무는 가지가 운용형에 우뚝 솟아나 있는 대단히 진귀한 것입니다. 그 고장에서는 「느티나무씨」라고 불리며 친숙한 존재이며, 지역의 심볼이 되고 있는 명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