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혼조(東本莊)의 북부산록에 있는 소토슈(曹洞宗) 의 사원의 경내는 삼목이나 꽃실의 큰 나무에 뒤덮혀, 가을의 단풍의 아름다움이 각별합니다. 절연고에 의하면 남북조시대후기에 1374년에 덴요소유선사(天鷹祖祐禅師) 에 의해 창건되었다고합니다. 도코지는 다키(多紀)•히카미군(氷上郡) 최초의소토슈(曹洞宗) 사원에서, 아시카가(足利) 장군가나 단바(丹波) 수호 호소카와(細川)씨의 숭경을 모아 단바(丹波)3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