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이치(古市)에 있는  니무라(二村) 신사(神社)의 친족은, 예전에 사사야마시(篠山市) 서부의 넓은 범위에 미치고 있었습니다. 1482년 신을 제사지내는 일의 좌석다툼으로 신상다툼에 발전하고, 마난조(真南条村)촌과 아지마(味間)촌에는 새롭게 각각 니무라(二村) 신사(神社)가 세워졌습니다. 아지마(味間)에서는 10월 제2일요일에 다시와 다이코미코시가, 마난조(真南条村) 에서는 10월 제1일요일에 다이코미코시가 몰려가, 제례가 행하여집니다.